본 글은 개인 기록용입니다.
일곱 신상 근처에서 지하로 가는 동굴 입구로 진입
기계 장치를 경계하고 있는 '치키야'를 통해 임무 진행.
「모든 상처를 치료하는 비약」을 찾는 중인 '치키야'는 여행자와 함께 보물을 찾기로 한다.
기계 장치를 처치하고 길을 따라가면 된다.
더 아래로 내려가 쭉 가다보면 마그마 길이 나온다.
퀘스트 수행을 위해 어룡으로 빙의하거나 「샘물 무리 」부족원이 필요하다.
이렇게 생긴 「기록문」을 찾아야 한다.
근처에 어룡이 있어 어룡으로 빙의 후 돌진을 이용해 기록문의 힘을 저장한다.
이 기록문을 '치키야'가 알려준 열소 각인에 넣는다.
가까이 다가가면 활성화 버튼이 뜬다.
이렇게 앞으로 나아간 길에서 두 개의 기록문을 더 찾아 마그마 길 위에 있는 열소 각인에 주입한다.
그러면 부유 정토계로 향하는 「흐르는 영혼길」이 밝혀진다.
달성 업적 : 하늘을 나는 비단처럼…
어룡에 빙의한 상태로 「흐르는 영혼길」에 오르니 지상으로 향했다.
'치키야'와 대화 후 「부유 정토계」로 향하는 「흐르는 영혼길」에 다시 올랐다.
「부유 정토계」로 오면 빛새김 각문이 나타난다.
(지하에서 보물상자 찾던 중 빛새김 각문을 발견한 적이 있는데, 벽화 속 부유 정토계의 섬 하나로 변했다. 그 영향일지도 모르겠다.
「부유 정토계」에 가서 빛새김 각문을 따라가다 보면 중심을 발견할 수 있을 거라는 힌트일지도.)
빛새김 각문을 따라 움직이면 커다란 장치 앞에 도착하게 된다.
장치와 상호작용하여 퀘스트를 진행하면 된다.
근처에 어룡으로 빙의하게 될 수 있는 장치가 생기니 「흐르는 영혼길」에 다시 오르면 된다.
그러면 「부유 정토계」의 중심으로 향할 수 있다.
달성 업적 : 이 앞, 숨겨진 곳이 있다…
그곳에서 마물 3마리 처치 후 '치키야'와 대화하면 임무 끝.
달성 업적 : 금은보화만이 보물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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